문제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1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5개 네 글자:128개 다섯 글자:60개 🍑여섯 글자 이상: 213개 모든 글자:417개

  • 최대 근접쌍 문제 : (1)평면 위에 주어진 점들의 집합에서 가장 가까운 두 점을 찾는 문제.
  • 판매원 방문 문제 : (1)그래프의 모든 정점을 정확히 한 번씩 방문하는 최단 총길이의 순회를 구하는 문제.
  • 서이리안 문제 : (1)서이리안의 귀속을 둘러싼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사이의 분쟁.
  • 일반 연속체 문제 : (1)연속체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이르는 말.
  • 힐버트의 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이다.
  • 후텐마 기지 반환 문제 : (1)오키나와현 기노완시에 있는 미합중국 해병대 소속 후텐마 비행장의 폐지와 더불어, 기지 이전을 둘러싸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하는 일련의 문제.
  • 독립 집합 문제 : (1)그래프 G와 상수 k가 주어졌을 때, 그래프 G의 크기가 k보다 크거나 같은 독립 집합이 있는지를 결정하는 문제. 이 문제는 엔피 완전이다.
  • 범위 검색 문제 : (1)주어진 점 주위에서 목적 함수에 맞는 범위에 속하는 모든 점이나 그 개수를 알아내는 문제.
  • 최단 경로 문제 : (1)운송 과정에서, 운송 시간과 비용이 최소가 되는 경로를 찾는 문제. (2)그래프에서 두 점 사이를 잇는 경로 가운데 가장 짧은 경로를 구하는 문제. 그래프가 평면 접속일 때에는 쌍대(雙對) 그래프의 최대 흐름을 구하는 문제와 같다.
  • 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 월경성 환경 문제 : (1)국제 환경 문제를 이전 경로와 이전 방향에 따라 분류했을 때, 주로 이웃 나라에만 국한되어 영향을 주는 환경 문제.
  • 미국의 이탈 문제 : (1)2002년 3월에 미국의 부시(Bush, G.) 대통령이 석유업계의 압력으로 교토 의정서의 비준을 거부하여 빚어진 국제적인 문제.
  • 타협 거부 문제 : (1)피해자가 여러 명이면서 피해자의 권리가 인정될 때, 오염자가 오염 물질 배출의 대가로 피해자들이 입은 손해액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준다고 하여도 피해자들이 교섭에 응하려고 하지 않는 문제.
  • 비잔틴 장군 문제 : (1)다수의 프로세서가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에서 몇몇의 프로세서가 오작동을 일으키더라도 지장이 없도록 하는 오작동 대비책의 하나.
  • 차량 운행 경로 문제 : (1)차량의 수요 지점에 대한 방문 시간 제약이나 방문 순서의 선행 관계 제약이 없는 경우의 배차.
  • 회로 실현화 문제 : (1)앤드, 오어, 그리고 노트 게이트로 구성된 논리 회로의 입력을 x1, …, xn이라 하고, 출력을 f라 할 때, 명제식 F에 대해 f(x1,…,xn)=F(x+,…,xn)인가를 결정하는 문제. 이 문제는 엔피 완전이다.
  • 미정 계수 문제 : (1)정해지지 않은 계수를 구하는 문제.
  • 힐버트의 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이다.
  • 국제 환경 문제 : (1)국경의 존재와 상관없이 영향력을 미치는 환경 문제. 지역 환경 문제와 지구 환경 문제 따위로 나뉘며, 20세기 후반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 무임승차 문제 : (1)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용을 배제할 수 없어서 재화와 서비스가 너무 적게 생산되는 문제.
  • 팔레스타인 문제 : (1)팔레스타인 땅의 귀속 문제를 둘러싸고 아랍권과 이스라엘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분쟁. 영국이 1915년의 맥마흔 선언과 1917년의 밸푸어 선언에서 각각 아랍인과 유대인에게 팔레스타인에서의 건국을 약속하는 모순된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양 민족의 대립이 격화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 직후에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건국하자 이후에 팔레스타인 전쟁, 수에즈 동란, 중동 전쟁 따위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었다.
  • 뷔퐁의 바늘 문제 : (1)간격이 일정한 평행선들이 그어져 있는 평면에 바늘을 던질 때, 이 바늘이 평행선과 만나게 될 확률은 얼마인지 구하라는 문제. 프랑스의 수학자 뷔퐁이 제시하였다.
  • 상자 채우기 문제 : (1)유한한 개수의 상자를 넣어 큰 정육면체 상자를 채울 수 있는 최소한의 상자 개수를 묻는 문제.
  • 투표 용지 문제 : (1)두 후보자가 경쟁하는 선거에서, 투표가 집계될 수 있는 방법의 수를 묻는 조합론의 문제.
  • 슐레스비히ㆍ홀슈타인 문제 : (1)독일과 덴마크의 접경지대에 있는 두 공국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을 둘러싼 독일과 덴마크 사이의 영토 분쟁.
  • 뷔퐁ㆍ라플라스의 바늘 문제 : (1)격자무늬 위에 무늬의 폭보다 좁은 바늘을 떨어뜨리면 격자무늬의 직선 위에 바늘이 놓일 확률은 피(phi)에 가깝다는 풀이.
  • 도시 주택 문제 : (1)인구가 도시로 집중하여 주택의 양적 부족과 질적 저하가 일어나는 문제.
  • 결정 불가 문제 : (1)모든 인스턴스에 대하여 맞는 해답을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이나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 결정 문제.
  • 원소 유일성 문제 : (1)주어진 수들이 모두 다른가를 결정하는 문제.
  • 단기 안정 문제 : (1)약한 지반의 지층이나 지진처럼, 외부에서 가하는 힘에 따라 변동되는 상황의 안전율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낮아지는 문제.
  • 유클리드 외판원 문제 : (1)평면 상에 주어진 모든 지점을 지나서 다시 돌아오는 최단 순회의 조합을 찾는 문제.
  • 각 삼등분 문제 : (1)어떤 각을 셋으로 똑같이 나눌 수 있는지, 그 가능성 여부를 묻는 문제. 자와 컴퍼스만으로는 주어진 선이나 도형을 그릴 수 없는 3대 작도 불능 문제의 하나이다.
  • 원 정방화 문제 : (1)주어진 원과 같은 면적을 가진 정사각형을 자와 컴퍼스로 작도하는 문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한 기하학의 3대 문제의 하나로, 1882년 작도가 불가능함이 증명되었다.
  • 성지 관리권 문제 : (1)1850년 이후 예루살렘의 관리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국제 분쟁. 당시에 예루살렘은 터키의 영토였으나 그 관리권은 그리스 정교도에 있었다. 프랑스가 터키의 승인을 얻어 그 관리권을 획득하자, 러시아가 그리스 정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터키에 간섭하여 크림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 범위 탐색 문제 : (1)주어진 점 주위에서 목적 함수에 맞는 범위에 속하는 모든 점이나 그 개수를 알아내는 문제.
  • 생산 소비자 문제 : (1)병행 프로세스 사이에서 동기를 취할 때 전형적인 문제의 하나. 처리되어야 할 정보를 만들어 내는 프로세스인 생산자와, 그 정보를 처리하는 프로세스인 소비자 사이의 동기 문제를 가리킨다.
  • 독일 배상 문제 : (1)제일 차 세계 대전 후 연합국이 패전국인 독일에 부과한 배상금과 관련한 문제.
  • 원판 덮기 문제 : (1)정수 n에 대해 단위 원판을 덮을 수 있는 n개의 원판 가운데 가장 작은 반지름을 구하는 문제.
  • 아카바만 문제 : (1)아카바만의 영유권을 놓고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에 벌어진 갈등 문제.
  • 영업 사원 방문 문제 : (1)영업 사원이 최소한의 거리를 이동해서 도시들을 모두 방문하는 방법을 묻는 문제.
  • 지도 컬러 문제 : (1)주어진 종류의 색만을 이용하여 지도상의 인접한 구역을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는 문제.
  • 힐버트의 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이다.
  • 중인 국경 문제 : (1)인도 동부 아삼 지구, 서부의 라다크 지방의 국경선을 둘러싼 중국과 인도의 분쟁 문제. 1959년 티베트 반란을 계기로 무력 충돌이 시작되어 1962년과 1967년 대규모의 전투가 일어나 인도가 대패한 후에 미해결인 채로 남아 있다.
  • 라마누잔의 문제 : (1)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이 제시한 무한 근호에 관한 문제. Math Image 의 값을 묻는 문제로, 그 답은 3임을 자신이 증명하였다.
  •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 듀란드의 문제 : (1)볼록 사각형에서 각 대변의 합이 같으면 원에 외접한다는 내용의 정리.
  • 우량 조건 문제 : (1)답이 존재하며, 그 답이 유일하게 결정될 수 있는 문제.
  • 그래프 이등분 문제 : (1)그래프를 두 부분으로 나누는 문제.
  • 지구 환경 문제 : (1)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발생하거나 또는 국한된 지역에서 발생하더라도 범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문제. 여러 국가에 걸쳐 발생하기 때문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여 뚜렷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어렵다.
  • 소수 검사 문제 : (1)주어진 정수 n이 소수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문제.
  • 고장 위치 문제 : (1)컴퓨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장 위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된 문제.
  • 나폴레옹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 최소 비용 유통 문제 : (1)통신망에서 두 접속점 사이에 자료를 전송할 때 최소 비용 흐름의 값을 구하는 문제.
  • 콤팩트화 문제 : (1)어떤 조건 아래 공간 X를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Y의 부분 공간과 위상 동형이 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 힐버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이다.
  • 브라마굽타의 문제 : (1)펠의 방정식에서 정수해를 구하는 문제.
  • 그리스의 삼대 문제 : (1)고대 그리스의 세 가지 중요한 수학적 문제. 이에는 각의 삼등분 문제, 입방체 배적 문제, 원적문제가 있다.
  • 그래프 색칠 문제 : (1)그래프의 꼭짓점이나 변에 인접하는 것에 다른 색을 칠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제약을 가하여 색칠하는 문제.
  • 힐버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이다.
  • 동적변분문제 : (1)적분법 함수의 최소 또는 최대를 주는 조종 함수나 상태 함수를 구하는 변분 문제.
  • 하노이 탑 문제 : (1)세 개의 막대 에이(A), 비(B), 시(C)가 있고, 막대 에이에 크기가 서로 다른 엔(n) 장의 원반이 아래에서부터 큰 순으로 꽂혀 있을 때, 원반을 한 장씩 하나의 막대에서 다른 막대로 옮기는 조작을 되풀이하여 모든 원반을 막대 시에 쌓아 올리는 문제. 단, 원반을 이동하는 도중에 하나의 막대에 꽂혀 있는 원반은 항상 아래에 있는 것이 커야 한다. 대표적인 재귀형 문제의 예이다.
  • 힐버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이다.
  • 컴팩트화 문제 : (1)어떤 조건 아래 공간 X를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Y의 부분 공간과 위상 동형이 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규범 표기는 ‘콤팩트화 문제’이다.
  • 임업 노동 문제 : (1)임업 노동자의 임금, 질병, 상해, 퇴직, 주거 따위에 관련된 문제.
  • 중국 대표권 문제 : (1)국제 연합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중화민국과 중화 인민 공화국 가운데 어느 정부에 부여할 것인가를 놓고 발생한 문제.
  • 순서대로 놓음 문제 : (1)한 정수의 모임을 작은 것부터 차례대로 놓는 문제.
  • 과대 도시 문제 : (1)도시가 팽창하여 생기는 주택난, 교통난, 교통 체증, 환경 오염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
  • 힐버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이다.
  • 순회 세일즈맨 문제 : (1)세일즈맨이 영업을 목적으로 여행할 때, 1회의 여행에서 각 순회 지점을 한 번씩 통과하여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는 조건하에 여행 거리를 최소화하는 문제.
  • 힐버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이다.
  • 장기 안정 문제 : (1)지반의 지지력, 비탈면의 안정도, 토압력 등이 안정 해석상 가장 나쁜 조건 아래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전단 강도가 떨어지는 현상.
  • 대일 청구권 문제 : (1)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이 배상해야 할 일과 관련된 문제.
  • 해결 불가능 문제 : (1)한정된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문제.
  • 힐버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이다.
  • 해밀턴 되돌음길 문제 : (1)주어진 그래프가 해밀턴 되돌음길을 가졌는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문제.
  • 장애 해결 문제 : (1)부정확한 답을 모아 장애를 해결하는 프로그램. 일련의 테스트와 계산으로 확인된다.
  • 나폴레옹의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지역 환경 문제 : (1)특정 지역 내 혹은 관련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정한 공간적 범위를 가진 환경 문제. 이해관계자와 가해자가 확실히 구별되는 만큼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 힐버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이다.
  • 페르마의 문제 : (1)1637년에 프랑스의 수학자 페르마가 발견한, 진리로 증명된 명제.
  • 분수 계획 문제 : (1)비선형 계획 문제의 특별한 경우로서 목적 함수가 두 개의 함수의 비로 정의되는 문제.
  • 힐버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이다.
  • 최소 사이즈 문제 : (1)만능 튜링 기계를 설계할 때, 그 내부 상태의 개수와 사용하는 기호의 개수와의 곱이 되도록 작아지게 하는 문제. 이 때의 곱은 만능 튜링 기계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 국제 통화 문제 : (1)달러화에 대한 신용 위기로 발생하는 통화 문제.
  • 다각형 포함 문제 : (1)어떤 점이 다각형의 내부에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문제.
  • 대기 이론 문제 : (1)어느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해 대기열에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통계적으로 다루는 문제. 예로는 컴퓨터나 네트워크 장치에서 서비스 사용자 도달 시간에 따른 특정 업무나 패킷이 처리되는 평균 처리 시간, 대기 시간 따위를 확률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있다.
  • 엔피 난도 문제 : (1)다차 함수 시간 결정성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면 만족성 문제로부터 다차 함수 시간 변환이 가능한 문제를 이르는 말.
  • 최적 그래프 색칠 문제 : (1)그래프의 꼭지를 가장 적은 수의 색깔을 써서 칠하는 문제.
  • 최근방점 검색 문제 : (1)어떤 점의 집합에서 질의 점에 가장 가까운 점을 찾는 문제.
  • 노드 덮개 문제 : (1)그래프의 각 간선이 연결된 정점들의 집합 가운데에서 최소의 정점 집합을 찾는 문제.
  • 힐버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이다.
  • 벤치마크 문제 : (1)컴퓨터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비교하여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준적인 문제.
  • 다단계 그래프 문제 : (1)가중치가 있는 다단계 그래프를 여러 단계로 나눈 다음, 소스점에서 목적점으로 가는 최소 비용이 드는 길을 찾는 문제.
  • 시큐리티상 문제 : (1)수령인이 서비스 요청 처리로부터 안전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표시하는, 당면한 문제점. 가능성 여부 이유는 이 표준의 적용 범위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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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

실전 끝말 잇기

문제로 시작하는 단어 (97개) : 문제, 문제 가족, 문제 간약, 문제 검증, 문제극, 문제기, 문제 기술, 문제 단원, 문제당, 문제(를) 세우다, 문제 모드, 문제 묘사, 문제반, 문제방향어, 문제법, 문제 변증론, 문제별, 문제 보고서, 문제 복잡도, 문제 분석, 문제 분석법, 문제 분할, 문제비, 문제사, 문제 상자, 문제 상태, 문제 상황, 문제 생성 요소, 문제 설명, 문제 설정판 ...
문제로 시작하는 단어는 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제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